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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새벽에 노트북을 하다가 압수당해서 오늘 창동 때 같이 내일 대회에 나가는 다른 친구 노트북을 빌렸다.
우연치 않게 친구 어머니께서 보내는 카카오톡 알람을 봤는데
잘 다녀오라면서 필요한 거 있냐고 물어보고 응원해주셨다.
갑자기 부러워져서 눈물이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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